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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 쓴 거북이 하나960'S 화병작(花餠作) 2차 샘플기by 안경 쓴 거북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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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이현 사바에 시에서 흩어지고 있는 중에...안경을 쓴 거북의 하나 960's화뵤은쟈크(꽃 병작)의 2차 샘플이 20하나에 도착했다고 해서.귀국하자마자 블루 랩문 방문에 들러서 샘플을 받아 왔다. 여기에 싣기로 한다. 실로 후쿠이현에서는 셀룰로이드와 아세테이트 공장, 그리고 가내 공업 스타하나의 공방을 거들떠보고 돌아왔다. 인스타에는 간단하게 올린 본인의 블로그에는 앞으로 천천히 올려보겠다.​ 이번의 샘플은 급조해서 보낸 한 다음에 비해서 봉잉룸의 디테하이 75%정도 완성해서 보냈다고 공장 측은 전했다. 벌써 여러 차례 오른 적이 있는 모델들의 2차 샘플이니까... 재잘재잘 말하고, 말하거나 간단하게 포스팅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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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첫 960's화뵤은쟈크(꽃 병작)0첫 모델 Col.4컬러의 샘플이었다 이 투톤 시트는 아이시, 당초 나쁘지 않아는 머리 속에서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은 컬러였다 이는 오로지 아이슈크로프트 디자이너 히윤테오 군의 선택으로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는 소견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투톤의 위치가 림의 윗부분에만 극한된 패치워크 스타일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다.프로듀싱은 아이슈크로프트가 담당했기 때문에 중간 위치의 투톤을 추구해 온 아이슈 고유의 색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 것도 졸졸이다.하는 소견이 있는 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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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감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 2차 샘플도 전체적으로 요청한 구겨진 마감이 적용되지 않고 보냈다. 특히 엔드피스는 하나차와 동일하기 때문에 이후 출시되는 모델의 마감은 좀 더 달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롤링배럴... 쉽게 예기하고 통도루이 작업 안전 연성 테테로울 좀 더 연장해서 밀도를 높이고 달라는 파렴치한 요구는 3분의 2정도 설치되어 왔다. 3차 샘플의 때는 시트가 좀 더 튼튼하지 않을까 싶우쟈 신..3차분은 호스팅 하는 계획이 아니어서 이 정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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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고 박는 타공 방식을 고수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니까.리벳 심 자국이 둥근 두 구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모양이 무너졌던 한차 샘플의 리벳과 달리 이번 2차 샘플의 리벳은 육각형 선명하게 유지하고 있다. 심과 리벳의 강성 균형을 여러 번 조절해 교체한 덕분이다. 대량생산 체제 공장에 가내 공업 디테일을 요구한 염치가 없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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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되는 학과에 다니는 회사는 모조리 1자 개인 회사에 장착하고 달라는 말도 그대로 구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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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정말 심리적인 마킹이야.왜 화병작입니까라는 질문이 아직도 들어오는데 꽃에 떡 병...자신의 별명인 "화장을 톳치고"의 1표로 앞서고 있다. 큰 의미를 갖고 있던 인간들은 갑자기 실망할지도 모른다. 떡병은 상당히 복잡하여 음각하기 어려우므로 간체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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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에 22사이즈. 하금태보다 조금 작은 버전이지만 하나단 본인 얼굴에 맞게 제작됐다. 내 얼굴 큰 거 다 아니까.어느 정도 사이즈 잔고를 測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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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 칩에 미끄러져 멈추고 디테일이 들어간 것도 1차 샘플과 차이가 있다.여기까지가 뿔테 모델의 2차 샘플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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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1960's화뵤은쟈크(꽃 병작)02모델 Col.1컬러의 샘플이다.하금테는 기본적으로 블랙앤실버 조합을 가장 선호하는 하과의...이번 샘플을 보면 클리어 컬러 조합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과민해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하금태마니아 카테고리에 속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앞으로 하금연의 디자인에 관련된 덕후 중하인으로서 이 초보작에 대한 지나친 이름의 애정이 다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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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무테의 2차 샘플도 뿔 프크리와 마찬가지로 상단 림의 마감은 완공되지 않은 채 보냈다.특히 엔드 피스는 뿔테보다 낫고... 정말로 거의 깍두기 스타가 최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러나 단지 이렇게 각이 지고 떨어져도 이름값과 깨끗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다.물론 초반 콘셉트가 이와 달라 완제품에는 둥근 마무리가 제대로 구현돼 과민해질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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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샘플보다 리벳 하쟈싱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렇게 소견이 다르고 자신.다는 소견도 들고..."블랙&화이트"을 선호한다는 리벳을 맞추고 구조가 눈에 보이는 클리어 시트도 당당했다. 특히 템플의 심지 바깥으로 보이는 것이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에게는 블랙이 아닌 색상의 조합이 바람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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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람 나쁘지 않고 일괄성애자가 기획한 안경처럼 림, 상단, 하단, 중, 코밧침에 들어가는 모든 나쁘지 않고 사는 1자에서 구현된. 1전에도 이내용 했지만 1사람 괜찮은 회사가 십자 나쁘지 않은 나보다 기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쓰는 것은 없다. 개인 개인의 취향적 미적 감각에 충실하고 역시 1970년대 중반까지 구제를 상징하는 에템 중 1프지앙 아이 때문에 쓰거읬다. 오히려 안경사들은 작업 용이성을 이유로 십자형으로 맞지 않아 회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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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소음각 마킹의 꽃병 제작 이니셜. 왜 별명이 화장을...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과거 세이클럽이라는 구시대 유물격 채팅 사이트에서 후배들이 쓰는 별명에 큰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이들은 대부분 윤계산, 조성마, 이섭헌 등 연예인 이름 변형이나 드렁큰타이어 등 가수 그룹을 차용했는데 그중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이 화장에 딱이다.왁스 화장을 고친 변형이다.단순히 렝치에쯔 낚시를 위하고 후배들이 만든 이 별명을 20년 이상 사용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이상... 내후년형 중년의 푸념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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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 길이는 두 모델 모두 일부러 약간 길게 잡았다. 자신도 템플칩이 귓전에 거의 걸려 있다...앞뒤로 긴 머리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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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칩미끄럼방지칩으로마감. 이 디테, 첫회에도 조금 더 보강이 되서 본인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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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두 모델의 2차 샘플 디 손 하나 포스팅이었다.3차는 하지 않는, 장래 계획이었다 아마 아귀시 측에서는 어떤 공지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기획한 디자인을 내가 품평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는 생각이 있다. 또 공장에서 완제품이 어떻게 자신하느냐에 따라 호평과 질타를 받을 뻔했다. 그러니까 자기 안에서 뒷말 정도는 자기가 남긴다고 해서. 딱 여기까지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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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차 샘플은 현재 애시 크로프트 불루레프 문( 내점과 서교점에 전시되고 있다. 부산 경성대점은 하루 이틀 뒤 전시될 예정이었다. 거기서 입어 보는 인간들은 위의 설명을 참조해 입어 보길 바란다. ​ 후쿠이 현을 방문한 뒤 체중이 딱 3킬로 늘었다. 너무 먹은 탓이었다 깊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은 재미있는 방문이었다. 다음 방문 때 포석을 깔아놓은 편이기도 하다.이것은 연휴기간 동안 천천히 포스팅업해 볼 생각이다. 일단, 아직 여독이 퍼지고 있기때문에 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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