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스피커 고런기능이 봅시다

현대차의 정통 그랜저ig의 안뜰세단입니다.클래스의 중정 세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반자율 운전과 같은 초단 사양도 들어갑니다만.특히 수입차나 국산차 시장에서는 스피커 업그레이드에 큰 변화가 없는 실정입니다.그 이야기 즉, 소음악을 듣고 정말 가수와 가짜 가수의 구분까지 하는 풍류를 알고 있는 국한사람들에게는~ 센터 스피커 튜닝으로 미세한 소음질만 차이를 둬도 소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군요!! 당신이라고 넣었습니까?

그랜저IG 센터 스피커 튜닝만으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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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상단에 작은 그릴이 보이는데, 여기가 센터 스피커석입니다.별도로 jbl 아크메 등 소리향기 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센터 스피커 없이 빈 공간으로 출고됩니다.스피커그릴처럼보이는데 보동 커버입니다.현대자동차 부분품 센터에서 그릴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이때는 그림그리기가 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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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스피커의 기능은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구나.나쁘지 않아. 라고 그냥 알아가면 되는 겁니다.하나는 중역대 보컬 소 sound를 위쪽으로 끌어올립니다. 설치전에는 아래쪽에서 소의 sound가 들립니다.두번째는좌우균형을맞춥니다.운전석에서 왼쪽 스피커는 가깝고 오른쪽 스피커는 멀어요.왼쪽보다 오른쪽 소 sound가 귀에 늦게 도달하여 작게 들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대시보드 중앙에서 보컬 소 sound를 재생하여 거리와 소 sound의 크기를 맞춰줍니다. 소 sound는 단순히 설치가 아니라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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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승 보체 av3.0, 밋도렝지이프니다니다.중급형 센터 스피커로 아이용 상품입니다. 우선 가격대 성능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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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미드레인지를 센터 스피커로 설치한다.스피커를 제작할 때에 재생할 수 있는 음역이 정해집니다.갑자기 무슨 얘기냐고요? 빗자루로 머리를 빗질할 수는 처음이네ᄏᄏᄏ 다 쓰입니다가 다르다는 거죠.서브 우퍼는 저음, 6.5스피커, 우퍼는 중저음 트위터는 고음 각각 다음에 하는 음역대가 다릅니다!!!보체 av3.0미들 레인지는 준 코움을 재생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이들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팩, 주파수 응답곡선 또는 파라미터를 참고하면 알 수 있습니다.잘 모르는 거 본인 욕심 부려서 저음 넣어주면 노래 재생될 때 센터 미친 듯이 팍! 와삭와삭! 떨어져요.그래서 스피커 재생 능력에 맞는 주파수만 커팅해서 입력하는 패시브가 꼭 필요할 것이다.

미들레인지를 센터 스피커로 설치하기 때문에 패시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패시브의 필요성을 몰라 자신과 패시브 제작이 어려워 그냥 배선을 연결하면 흠칫 놀라 공진 주파수 대역에서 심하게 떨다가 자기 쪽으로 가버리기도 합니다.그대로 차에 3인치 스피커 설치만 하면 소리에 만족도가 큽니까?패시브가 중요하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다른 곳에서 설치합니다 sound후회해도 늦어요 손 가득하고, 자기 센터에서만 sound낙이 너희보다 크고 자기와 귀가 아플 수 있지만.제가 제작하는 패시브만은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차내에 맞춰서 제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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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고급형 홈오디오에 사용되는 독일 문도로프사의 콘덴서로 패시브를 제작했습니다.패시브를 거쳐 저음을 커팅하여 스피커로 전송됩니다.

오른쪽은 L-PAD입니다.에키프부터 마켓용 오디승 보체 AV3.0은 스펙을 확인하자 잉풋감도가 높습니다.감도가 크다는 것은 소음이 더 크게 재생된다는 뜻입니다.뭐든 커지면 되는게 아니에요.센터는 보조용인데, 합창단에서 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 센터에서 더 큰 소리가 들려요.좌우 스피커와 레벨을 맞추기 위해 L-PAD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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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패시브와 P-LAD는 흡음처리를 하여 손상을 방지하고 달달한 잡 sound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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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용 자작 아대를 준비해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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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스피커 기능을 알고 보면 더 좋아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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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IG 센터 스피커 튜닝 후에는 문 아래에서 들리던 보컬 노이즈 위에서 들립니다.차량의 전방에 사운드 스테이지가 형성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소음은 흩어지지 않고 잘 들립니다.

서울과 전라북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