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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비상식량 선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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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개의 하동의 먹이를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 날낫까지 생채소 자신 물 비빔 밥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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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잡채 큰 냄비에 만들어 3일 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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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자장도 큼직한 냄비로 가득, 된장만 넣고 끓인 무청시래기국도 큰 찜으로 가득 끓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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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공복에 시달리지 않도록, 선선식. 에 종합 효소와 '야돌이' 액상차를 섞고 생수통에 구다솔리아를 하나씩 집어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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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은 각자 자신의 침구정리와 뒷정리를 어느정도나 깨끗하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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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툇마루를 묶음 된장 항아리 위에 구름 한 줄기의 오브제가 둥실둥실 둥실둥실 떠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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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선녀탕의 고요함은 곧 흐르는 맑은 물에 발을 다소 되돌리러 다시 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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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착한 진돗개 산이, 장군님~ 조금만 기다려줘.우리 다음에 또 오자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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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다른 올해 4월에 했던 정모 인력 60명보다 적은 10명으로 조절하는 어 서 모 나는 한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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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때에 맞춰 점심 전에 일찍 출발한 회원님들과 가끔 여유가 약간 있어서 남아있던 회원님들은 저와 인연을 맺고 펜션 주변 삼화저수지 주변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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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남단에 위치한 툇마루 펜션은 겨울에도 기온이 따뜻한 장소여서 걷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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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처럼, 이 무색할 정도의 어두운 하강상처럼 도화지에 아름다운 구름 그림을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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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 봉사활동? 허무한 초두에 항상 멀리 떨어져 내 삶과는 상관없는 초이고 이곳을 살아온 과거의 내 삶이었지만 쁘띠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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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선고 후, 제가 먹는 섭생에서 경험한 놀랍고 벅찬 여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이 모임을 이끌 수 있었고, 만약 돈을 준다고 하면 절대 하지 않는 것입니다.전문 강사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고, 그냥 자신이 먹을 밥 예기 경험을 소소하게 모여서 공부하고 정리한 노트북이 전체였습니다.나도 너의 선생님이 될 수 있고 너도 자신의 선생님이 될 거야.. 서로 배우고, 서로 가르쳐줄 수 있는 갑상선암 sound식 관리 카페를 연결해서~ 우리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잠을 자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내가 할 수 없다면 남이 하는 것을 귀엽게 보고 싫어하지마좋은 일을 해도 욕을 먹기 쉬운 세상에서, 우리 카페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 sound들은 그 마귀를 쫓기도 합니다.♡♡무보수 봉사할수록 보람은 커지고 글만 대했을때 막연하게 어렵다고 느꼈지만 모여서 배우고 함께하면 용기가 난다는 회원님의 말을 새겨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는 톡켄이씨 공부모입니다.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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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 회기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함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시고 감싸주시는 된장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갑상선암 #비상식량 #선식 #하동여행추천지 #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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